부산시, 5일부터 ‘드림옷장’ 사업 확대…면접 정장대여 무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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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일부터 ‘드림옷장’ 사업 확대…면접 정장대여 무료 서비스
  • 천세행
  • 승인 2019.03.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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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3월 5일부터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 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드림옷장’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드림옷장’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면서 면접을 앞두고 있는 만 18세~34세 이하 취업 준비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정장 세트(재킷, 치마, 바지, 셔츠, 블라우스) 외에도 구두, 벨트,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모든 소품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어 구직 청년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청년 일자리 지원 시책이다.

청년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가 전국 지차체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최근 분위기와 지난해 4,300여 명의 이용 실적에 맞춰 올해는 6,00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원을 확대했다.

대여업체는 △리앤테일러(부전동), △체인지레이디 부산점(부전동), △(주)파크랜드 부곡점·광복점·덕천점 등 총 5군데이다.

방문한 이용자는 신체 사이즈 측정 후 취업처와 본인의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 색상, 사이즈, 디자인 추천 등 코디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바지 길이 등의 수선 서비스도 바로 받을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어려운 청년 실업난 속에서 부산지역 청년들이 면접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드림옷장’ 서비스를 통해 취업성공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구직활동을 강화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면접 1~2일 전에 사전 온라인 예약이 필수이며, 1인당 연 5회까지 이용 가능하고 1회 이용 시 3박 4일 내 대여한 지점으로 반납해야 한다.

온라인 예약은 ‘부산일자리정보망(http://www.busanjob.net)’ 메인화면에서 ‘드림옷장’을 클릭해 희망하는 △대여업체, △방문 일자, △시간을 예약한 후 정해진 날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드림옷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부산일자리정보망, 청년정책플랫폼의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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