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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곱창 맛집 ‘달인막창’, 소주 한잔하기 좋은 저녁 데이트 코스로 추천

해운대 바닷가, 동백섬, 해운대 빛 축제까지 구경거리 가득한 해운대에 소주 한잔을 기울이는 저녁 데이트 코스로 좋은 소 곱창집 ‘달인막창’을 소개한다.

달인막창은 해운대 국밥 골목에서 휴대폰판매점 사이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치해있다. 해운대해수욕장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연인과 소주 한잔을 기울이고 바닷가를 거닐며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키포인트다.

이 가게를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는 이유는 곳곳에 느껴지는 손님을 위한 배려와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배경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먼저 입구에는 대기하는 손님들을 위한 의자와 담요가 준비되어 있다. 가게에 들어서면 한쪽 벽에 꽃과 식물로 꾸며져 SNS에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배경으로 꾸며져 있다.

사진을 찍고 들어오면 센스있는 글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당들의 명소가 되리라’, ‘들으면 술잔 놓으면 빈잔 이것은 막창님에 대한 예의다’, ‘고기타령 날씨야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입나 고기사먹지’와 같은 실소를 자아내는 글을 볼 수 있다.

메뉴는 막창, 대창, 곱창, 염통으로 구성된 모둠구이를 주문하면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다. 밑반찬으로는 고추가 들어있는 양파절임, 깻잎,무 절임, 상추재래기, 옥수수, 콩나물 무침과 미역줄기가 나온다.

막창을 주문하면 직원이 정성스럽게 구워주기 때문에 고기를 맛있게 못 구울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른 막창집과 차별되는 점은 카레가루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내장구이는 특유의 냄새와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이 카레가루를 찍어먹으면 특유의 냄새는 잡아주고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구이만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전골을 주문하면 된다. 구이와 전골 세트메뉴를 세트로 주문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볶음밥과 다양한 사리들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 30분부터 새벽 3시까지 영업을 한다. 2층 좌석도 준비되어 있어 단체 식사도 가능하다. 또한 평일에는 네이버로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예약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정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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