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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표현 통해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기업 ‘VivisualStuido’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⑦]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 중에서도 특히 시각적 요소는 다양하면서도 강렬한 자극을 준다. 이에 시각적 요소는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중요한 도구로 도처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기술이 발달되면서 그간 볼 수 없었던 시각적 콘텐츠들이 빠르게 선보여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각 매체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바로 1인 미디어 스튜디오 ‘VivisualStuido’다.

이 기업은 모션그래픽과 인터렉티브 콘텐츠에 강점을 두고 있으며, 공연(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맵핑), 체험형 전시 컨텐츠(센서를 활용한 반응형 체험)를 제작 중이다. 시각매체를 기반으로 모션인식센서, 터치센서와 같은 상호작용 도구를 활용한 작업을 진행, 타 업체와 차별화했다.

브랜드명 역시 이를 반영해 지었다. 시각적 상호작용을 뜻하는 ‘Visual Interactive’의 약자 ‘VI’와 결과물로 보여지는 시각표현을 뜻하는 ‘Visual’의 합성어로, 감각적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VivisualStuido는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맵핑, 공연, 전시 등 프로젝터를 활용하는 대형 디스플레이 작업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다감각 센서를 활용한 상호작용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콜라보레이션 경험도 쌓았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도와 시각적 표현들을 원하는 곳에서 대중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관계자는 “공연, 전시, 컨벤션, 행사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면 항상 새로운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라며 “지방의 경우 지역 내 섭외가 어렵고, 서울과 경기권 행사와 작업 의뢰의 효용 대비 높은 비용 부담이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내 소규모 스튜디오로 이런 소비자들의 반응을 고려해 향후의 활동을 고민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VivisualStuido는 지역의 전시, 컨벤션, 공연, 아트 분야에서 꾸준한 작업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고유한 색깔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른 분야와의 활발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소규모 메이커 및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세미나, 협업의 사회적기업 모델도 계획 중이다.

이명환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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