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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반려동물의 안전한 배송 돕는 브랜드 ‘히어&데어(HERE&THERE)’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⑥]

당일 배송, 익일 배송이 추세가 된 요즘, 동물과 식물 배송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 살아있는 동물과 식물을 배송하는 것은 불법이며, 동물 운송 전문 업체의 경우 비싼 가격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C2C 매칭 운송 플랫폼으로 고속버스나, KTX 이용 시 자신의 짐 공간을 공유(Share)해 타인의 짐 또는 애완동물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매칭을 돕는 플랫폼 ‘히어&데어(HERE&THERE)’가 주목받고 있다.

전국방방곡곡 ‘여기저기’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브랜드명처럼, 기존 국내 배송시스템에서 개선된 개인과 개인 간 배송시스템을 제공해 신속하고 안전한 수화물 배송을 돕는 데 주력 중이다. 배송인은 별도의 추가비용 투자 없이 자신의 이동경로를 활용해 배송할 수 있고, 배송을 통해 부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호평 된다. 소형동물 분양사이트와 애완견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주요 타깃으로, 초기 시장 진입을 마쳤다.

브랜드 관계자는 “애완동물, 소형동물 등은 일부 불법으로 마취제를 투여하거나 술을 먹여 박스에 밀봉해 택배로 거래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애견인들의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창업 인턴제에 선정돼 정부 지원금을 받았을 때와 처음으로 법인 사업자를 받았을 때 상당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비스를 통해 지금보다 더 많은 이용자가 전국 곳곳에서 편리하게 수화물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히어&데어의 목표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명환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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