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방송/연예
MBC every1 ‘주간 아이돌’ 러블리즈, 여신에서 상큼함까지 소화하는 멀티돌

러블리즈가 쇼케이스를 끝내고 주간 아이돌에 방문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5일 방송된 ‘주간 아이돌’에서는 러블리즈가 신곡 ‘찾아가세요’ 겨울 여신의 면모를 보여줬다. 예쁜 미모가 돋보였던 멤버들은 능청스럽게 자기소개를 했다. MC 김신영은 러블리즈의 멤버들이 개인 촬영을 했던 영상을 보여줬다. 러블리즈는 민망함을 이기지 못하고 손가락을 구부리기도 하고, 서 있던 자리에서 쓰러지기도 했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단합력을 테스트하는 스네이크 런을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완주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찾아가세요’로 롤코 댄스를 선보인 멤버들은 서로 호흡이 맞지 않아 3번이나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다음 코너는 ‘비타민 씨름’이었다. 과일 모양의 모자를 얼굴에 쓴 러블리즈는 얼굴의 단점을 부각한다며 불만을 이야기했으나 소용없었다. MC 김신영은 과일 모자에 어울리는 포즈를 지어줄 것을 부탁했고 멤버들은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이를 가뿐히 소화해냈다.

‘비타민 씨름’의 본 게임은 매트 안에 앉아서 서로를 밀어내는 것이었다. 케이는 미주에게 가볍게 밀렸고 매트에서 벗어났다. 당근 탈을 쓴 진은 복숭아 탈을 쓴 베이비 소울과 대결해 베이비 소울이 이겼다. 비타민MVP가 된 진은 “당근을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소감을 덧붙였다.

주간 아이돌의 시그니처 코너인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러블리즈는 MC들과 신경전을 벌였다. 김신영은 러블리즈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고, 빠르게 랜덤 댄스 음악을 틀었다. 케이가 센터로 나서며 안무의 각을 잡은 러블리즈는 첫 곡을 무난하게 소화했다. 음악이 바뀌자 “일단 앉아”라고 말하며 서로의 자리를 찾아갔다. 멤버들은 아슬아슬하게 두 번째 곡을 패스했다.

‘미묘미묘해’가 나오자 러블리즈 멤버들은 안무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탈락하고 말았다. 러블리즈는 지친 모습으로 MC들에게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MC들은 마지막 기회를 줬고, 감을 잡은 러블리즈는 음악이 빠르게 바뀜에도 불구하고 당황하지 않고 안무를 맞췄다. 하지만 마지막 곡에서 미주는 박자를 놓쳤다. 결국 랜덤 플레이 댄스는 실패로 돌아갔다.

애교송 ‘내꼬해’에서는 애교에 강한 멤버들이 선별됐다. 첫 번째 주자인 케이는 아이 같은 목소리로 내꼬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막내 예인은 ‘내꼬해’를 개사해 적극적인 애교를 보여줬다. 마지막 주자인 진은 MC들의 픽으로 선정됐다. 진은 당근 모자를 쓰고, 알레르기 금지 캠페인 송을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한편, 복고풍 컨셉으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인 ‘주간 아이돌’은 수요일 오후 5시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진주홍 기자  busaninnews@naver.com

<저작권자 © 부산IN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