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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생산용 프레스(PRESS) 금형 설계·제작 전문기업, 인스텍(INNS) [부산창조기업지원센터 ⑤]

인스텍(INNS), 프레스(PRESS) 금형 개발로 뭉친 젊은 엔지니어들의 도전 

인스텍(INNS)은 자동차 부품 생산용 PRESS 금형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업으로 현재 자동차 부품 분야의 금형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금형은 기계에 들어가는 부품 모양을 떠내는 ‘틀’ 개념으로, 자동차 분야는 물론 조선기자재, 중장비 등 부품 생산을 위한 모든 PRESS 금형을 만든다.

과거 사람의 손으로 만들던 금형부품의 특성상 국내 금형 분야의 오너는 대부분 나이가 많은 장인들로, 타고난 손재주를 바탕으로 꼼꼼하고 완벽하게 금형 작업을 해냈다. 그러나 산업의 발전으로 기계의 부품이나 재료도 다량생산이 가능해지고 소비자의 기대에 따라 자동차의 종류와 기능이 많아지면서 PRESS 공법을 통해 초고속으로 제작하고 있다.

인스텍의 윤종화 대표는 “1998년부터 2016년까지 자동차 엔지니어로 일하며 자동차 개발, 품질, 원가 등의 경력을 쌓아 가는 동안 엔지니어계의 장인들을 많이 만나왔다.”며 “그러는 동안 언제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금형 개발에 대한 꿈이 있었다”고 밝혔다.

인스텍은 좀 더 창의적이고 발전된 금형 기술 설계와 개발을 실현시키고 싶은 마음을 가진 젊은 엔지니어들의 의기투합으로 만들어진 신생기업으로, 해외로 진출해 한국의 우수한 금형기술을 알리는 것이 목표다.

인스텍은 IN New Solution의 약자로 ‘IN’은 금형 설계를 위한 창의력, 도전정신 등 모든 해결 방법이 우리 안에 있다는 뜻이다. 기업이 항상 마음속에 창의성과 끈기를 담아 고객을 대하고, 사업에 임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 없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인스텍의 주요 고객은 현대, 기아, 닛산 등 자동차 기업의 협력사로, 부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틀의 형태를 뜨고 만들어 주는 것이다. 협력사는 차종의 종류가 다양하며 금형의 생존 주기가 평균 2~3년이기 때문에 일정한 텀을 두고 지속적으로 작업에 들어가고 있다.

인스텍은 효율적인 작업으로 작업 일정의 지연을 막고, 샘플 금형의 품질 수준이 높아 호평받고 있다. 프로젝트를 의뢰하면 3D 모델링으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고객이 원하는 모형에 가장 가까운 금형 제작을 시도한다.

나날이 변화하는 소재 변경을 성형해석을 통해 분석해 금형을 제작하는데 금형 기술은 전기차, 수소차 등 가솔린 구조에서 변화되는 사업에서도 지속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한편, 인스텍은 최근 자체적으로 자동차 브랜드를 생산하기 시작한 베트남에 한국의 우수한 금형 기술이 앞으로 많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며 베트남 현지 공장 설립과 기술협약으로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명환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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