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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제요거트 전문점, 해운대 마린시티 릴요거트(LEAL YOGURT) [부산창조기업지원센터 ②]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수제 요거트를 메인으로 맛과 건강까지 잡은 카페들의 인기가 높아지며 수제요거트 전문점 ‘릴요거트’(Leal Yogurt)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해운대 마린시티에 위치하고 있는 ‘릴요거트’는 공기 접촉 없이 우유 수분만 제거하는 방식으로 만든 제대로 된 진짜 그릭요거트를 판매하고 있어 이유식을 먹는 아기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식사나 간식대용으로 즐겨먹는 요거트는 우유에 균을 발효시켜 만든 유제품으로, 우유 속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며 몸의 유익한 유산균이 모두 들어있어 면역력과 뼈 건강에 좋은 건강한 식재료다. 뿐만 아니라 우유의 지방산인 부티레이트와 공액리놀레산(CLA) 장내 환경 개선은 물론 제2형 당뇨병 위험 요인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지기도 했다.

때문에 기존에 유통되던 단 맛이 강한 요거트에서 다른 첨가물 없이 우유, 유산균만으로 발효시킨 그릭요거트의 붐이 일어나며 국내 유업계에서도 자칭 그릭요거트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었지만 대량 생산되는 과정에서 정통 제조방식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수제 요거트 전문점 ‘릴요거트’는 대량생산에서는 불가능한 자체 농후발효기술로 영양분의 파괴가 없는 완벽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이 1~100억마리인 유산균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증식을 못하고 생존률도 10%에 그치기 때문에 살아있는 상태로 장까지 보내려면 많은 양의 요거트를 섭취해야 하지만 릴요거트의 농후발효기술로 만든 요거트는 시험성적서를 통해 1g당 유산균이 19억 마리가 있다고 밝혀져, 장까지 살아남는 유익균 섭취가 용이하다.

‘릴요거트’는 정통 요거트의 시큼한 풍미와 되직한 질감의 ‘레알’과 식감과 향이 부드러운 ‘릴’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다. 또한 블루베리, 망고, 딸기 요거트에는 설탕 대신 당뇨환자도 먹을 수 있는 갈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해 맛과 건강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준다.

수제 요거트 전문점 릴 요거트 관계자는 “해운대에 위치한 매장 특성상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해주시는데 그리스에서 만드는 그릭요거트와 맛이 비슷하다고 이야기 해 주신다”며 “릴요거트의 효능을 느낀 고객들이 다시 찾아와줄 때 보람을 많이 느끼고 소자본 창업을 문의하는 분도 많아서 추후 가맹사업도 준비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릴요거트’ 매장에서는 직접 생산부터 판매하고 있는 동시에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제조시설이 완성되면 샵앤샵, 대형마트, 백화점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이명환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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