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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오는 5~10일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커뮤니티 비프’ 개최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종목)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10월 4일~13일)동안 한성 1918에서 공식부대행사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커뮤니티 비프’를 연다.

이 행사는 부산문화재단 한성1918,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모퉁이극장, 퍼니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커뮤니티 비프는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일종의 테마 영화제 성격을 지닌다. 프로그램은 자유롭고 능동적인 관람이 보장되는 ‘액티비티 시어터’, 전공학도 및 영화애호가를 위한 ‘시네필 라운드’, 시민사회 커뮤니티와 손잡고 동호인을 발굴하는 ‘커뮤니티 시네마’ 세 부문으로 열린다.

부산문화재단은 한성1918에서 ‘커뮤니티 시네마’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 커뮤니티가 선정한 ‘세라비, 이것이 인생!’ 상영 후 한지성 파티플래너를 초청해 관객들이 함께 만드는 파티플래닝 파티(10월 6일), 전국의 영화기획·상영 활동가, 영화향유 문화를 확산시키는 굿즈, 블루레이, 포스터 제작자 등 국내영화문화 창작 활동가들을 위한 포럼(10월 6~7일), 희귀한 영화 잡지나 콘텐츠를 소장하고 있는 시민과 영화인들을 발굴해 쌍방향 참여형 전시(10월 5~10일)도 눈길을 끈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생활문화본부장은 “시민중심 영화제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제 태동지인 원도심에서 설렘과 활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한성 1918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1918.bscf.or.kr)의 새소식 메뉴 또는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biff.kr)의 커뮤니티 비프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전찬호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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