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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의 가을, 축제로 물든다

금정구는 다음 달 5일부터 온천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축제로 가을을 물들인다. △5일부터 6일까지 달콤한 빵과 커피가 있는 라라라 페스티벌 △6일엔 온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신바람 나는 운동회, 라라라 대축제 △5일부터 14일까지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온천천 금어빛거리 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열린 라라라 페스티벌 모습(사진=금정구청 제공)
▲지난해 열린 라라라 페스티벌 모습(사진=금정구청 제공)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시가 ‘옥토버페스트 부산! 10월의 숨겨진 축제 BEST 3’으로 선정한 라라라 페스티벌은 ‘달콤한 디저트를 먹어라, 향긋한 커피를 마셔라, 즐거운 문화를 즐겨라’를 슬로건으로 하는 커피&디저트 축제다.

금정의 맛 브랜드 금어·금샘빵과 금정smile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빵과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라라라존’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는 ‘아트마켓존’, 그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참가해 활동해보는 ‘키즈체험존’과 보고 먹고 즐기는 시민 참여 문화공간인 ‘룰루랄라존’, 글 없는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를 접목한 고품격 먹거리 문화축제 라라라 페스티벌은 수익금 일부를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전할 예정이다.

라라라 대축제는 ‘더 높이 뛰어라, 더 멀리 던져라, 더 힘차게 달려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놀이·운동·오락 축제다.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생활체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에어바운스, 서핑보드, 점핑 팡팡 등 놀이부문, EM 흙 공 던지기, 미니 게이트볼 등 운동부문, VR·AR, 크로마키, 페달보트 등 오락부문의 3개 섹션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신바람 나게 즐길 수 있다.

▲지난해 금어빛거리 축제 풍경(사진=금정구청 제공)

또한,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온천천은 금어 빛의 찬란한 터널로 변신한다. 금어빛거리 축제는 라이트 드로잉, 소원 등 만들기 등 체험 행사와 함께 금샘 전설을 그린 야광벽화와 빛징검다리, 별빛 미러존, 컬러풀 월드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을밤을 수놓는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라라라 페스티벌은 12일부터 13일까지 △라라라 대축제는 13일에 △ 온천천 금어빛거리 축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혜경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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