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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에 제철 과일 공급
▲파우치형 과일 간식(사진=부산시 제공)
▲컵과일형 과일 간식(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부산지역 초등학교 각 돌봄교실 및 방과 후 연계형 교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일 간식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과일 간식 지원 시범사업은 친환경 과일 제공으로 어린이 건강증진, 국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9월 3일부터 과일 간식 제공을 신청한 262개 학교, 502개 교실, 11,116명의 어린이에게 친환경 또는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받은 제철 과일(과채)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 주 2회, 1인 150g을 파우치 또는 컵 형태로 공급한다.

시는 구·군 및 교육청을 통해 각 학교로부터 과일 간식 지원 신청을 받았다. 또한, 과일 간식을 공급할 업체는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인증을 획득한 3개 업체의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학부모, 교사,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동안동농협을 과일 간식 가공·공급업자로 선정하고, 학교별 안정적 배송망도 구축하였다.

그동안 학교 사정으로 과일 간식 제공을 신청하지 못한 학교에서도 구·군 및 교육청을 통한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앞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지역아동센터 및 일반 초등학생 등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과일 간식 제공과 교육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국산 과일의 소비기반 확충으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혜경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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