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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오는 24일 장애인식개선 ‘世울림’ 그리기 대회 개최
▲ 2017년 '世울림'그리기 대회 우수작품 시상식 장면(사진=부산교육청홈페이지 캡처)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시간 동안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世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世울림’은 ‘세상을 울리는 작은 소리’란 의미로,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한 부산시교육청의 장애인식개선 사업 브랜드이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그림을 통해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고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회는 74개 중학교 학생 300여명과 34개 고등학교 학생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여행’을 주제로 가족여행이나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등에서 경험한 소중한 추억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부산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평소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대회 우수 작품 52점을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전시실에 전시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찬호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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