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2018년 두 번째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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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2018년 두 번째 특별전 개최
  • 임은옥 기자
  • 승인 2018.03.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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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6. 부산여성미술협회 ‘자연을 품은 바다, Marine Arts’ 전 열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7일부터 5월 6일까지 2018년 두 번째 특별전 ‘자연을 품은 바다, 마린아트(이하 마린아트)’를 박물관 제1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부산여성미술협회와 함께하는 이번 ‘마린아트’ 전은 다양한 장르의 미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바다에 숨겨진 내면의 세계를 재해석하고, 신비로운 자연의 변화를 미적 대상으로 표현하는 특별전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부산의 중견 여성작가 70여 명이 해양을 소재로 한 100여 점의 다양한 미술품들을 선보인다.

▲ 서은주, ‘illust 2018’ (사진=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제공)

특히, 이번 전시 중 서은주 작가의 ‘illust 2018’이란 수묵담채화 작품은 바다의 활기찬 생명의 소리를 새우의 역동성으로 표현한 대표작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5월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람객들이 직접 바다 속 풍경을 펠트 및 염색 공예품으로 담아내는 체험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sea)를 참고하거나 전화(051-550-8840)로 문의하면 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마린아트’가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미술품들을 접할 수 있는 특별전인 만큼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많은 관람 및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은 해양자연사와 관련된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시의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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