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레트로 감성의 ‘만나오락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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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레트로 감성의 ‘만나오락실’ 운영
  • 전찬호 기자
  • 승인 2018.03.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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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종목)은 내달 14일까지 서면 롯데 백화점 신관 청년두드림 1층 갤러리에서 ‘만나오락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나오락실은 옛날 게임기 체험과 레트로 아트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체험전시이다. 

오락실에는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 시대를 대표했던 게임기를 한 자리에서 체험 할 수 있는 ‘게임 Zone’ △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친근하고 흥미로운 레트로 물품과 작품을 배치한 ‘다락방 Zone’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외에도 게임을 형상화한 일러스트와 구조물 등이 설치‧운영된다.

본 행사는 청년들의 이야기(정보)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네트워킹 할 수 있는 ‘두유노클럽’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유노클럽은 시민들이 관심분야별로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재단의 각종 사업에 초대해 두유노클럽 일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본인의 소개서인 ‘나 알리기’ 작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문화예술분야에 활동 중인 청년들은 물론 일반시민들도 작성이 가능하다.

부산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청년두드림 ‘청년문화정보센터 – Culture Box’ 에서 문화 기획자와 청년예술가, 부산 시민들 간의 오프라인 네트워킹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획 중이다.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문화재단 청년문화팀(070-8850-1460~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청년두드림 1층 갤러리에 위치한 ‘만나오락실’ 내부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 청년두드림 1층 갤러리에 위치한 ‘만나오락실’ 내부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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