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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명수목원, 설 명절 민속놀이 체험마당 운영
▲ 윷놀이 체험 모습 (사진=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 제공)
▲ 활쏘기 체험 모습 (사진=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 제공)

부산시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2018년 설 연휴 기간을 맞아 15일부터 18일(16일은 휴관)까지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중앙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굴렁쇠, 활쏘기, 팽이치기, 비석 치기, 고리 던지기, 말뚝이 먹이 주기 등 9종의 고유의 전통놀이를 준비해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숲 전시실, 숲속 동물 학습장, 숲속 전망대, 숲속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숲 문화체험을 할 수 있고, 전시 온실, 화목원, 야생화 관찰길 등을 여유롭게 산책하며 수목과 화초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코스는 최단 40분에서 최장 80분으로 관람객의 기호에 맞게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화명수목원은 연휴 기간 설날 당일(2.16)을 제외하고 매일 개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입장 마감은 오후 4시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 (051-362-0261)로 하면 된다.

사업소 관계자는 “여러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과 수목원 관람을 통해 추운 날씨로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건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혜경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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