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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2018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포상금 300만원을 연탄 은행에 기부하는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종철)는 13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를 ‘부산형 물복지 순수시대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한 결과, 전국 최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특·광역시 상수도 분야에서 2년(2016~2017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시상하는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포상’은 우수한 경영전략을 통해 경영실적이 개선되고, 정부 정책을 준수하는 우수 지방공기업을 선정해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 시 수여하고 있다.

이번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은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한 경영 효율화 및 경영성과 제고 △시민 중심 부산형 물복지 순수시대 구현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급환경 조성 △시민 친화적 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등 지방공기업 선진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지난해 대통령 기관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종철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은 적극적인 경영개선으로 경영성과 및 시민 만족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 결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상수도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급수환경 조성하고 경영합리화를 통한 공기업 위상 정립과 상수도 미래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상에 따른 포상금 300만 원 전액을 저소득층 지원단체인 연탄 은행에 기부해 저소득층 가족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힘을 보태기로 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상수도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유혜경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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