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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동래금정지사,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연금 집중 홍보추진
▲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홈페이지(http://basicpension.mohw.go.kr)

국민연금공단 동래금정지사(지사장 김진우)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올해 주요 기초연금 제도개선 사항 및 공단의 기초연금 사업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기간 공단은 동래전통시장 등에서 기초연금 신청 독려 가두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축제·행사 참여, 홍보 현수막 부착,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 간담회 실시 등과 같은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가족애가 충만하고 어르신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설 명절 기간을 활용해 기초연금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홍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는 어르신들에 대한 기초연금 수급이 더욱 확대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져 선정 기준액이 단독가구 `17년 119만 원에서 `18년 131만 원(부부 가구 190.4→209.6만 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기초연금 대상자 선정을 위한 소득인정액 평가에 적용되는 근로소득 공제액이 `17년 60만 원에서 24만 원 상향된 84만 원으로 변경됐으며, 국세청에 신고하지 않아도 되는 임대수입에 대한 필요경비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지원되는 생활지원금이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에서 제외됐다.

공단은 올해 새롭게 변경된 기준에 따라 수급 기회가 늘어난 만큼,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르신과 65세 도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1:1 맞춤형 상담 등 개별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지역 언론매체, 지역축제, 노인복지관 설명회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초연금 관련 상담 및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 공단 지사·상담센터 및 국민연금공단 콜센터(국번 없이 1355)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우 지사장은 “올해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에 대해 몰라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수급가능자 발굴 등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장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 동래금정지사에서는 소상공인과 소규모자영업자의 인건비 인상 부담 완화를 위한 ‘일자리안정자금지원’과 ‘두루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적극 안내하고 접수 신청도 받고 있다.

곽은영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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