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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회관, 지브리 ‘별을 산 날’ OST 내한 공연 개최

부산시민회관은 2018년 첫 기획공연으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별을 산 날’ OST를 일본의 대표적인 밴드 ‘어쿠스틱 카페’의 서정적인 연주로 공연한다고 밝혔다.

‘별을 산 날 OST with 어쿠스틱 카페’는 오는 10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11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총 3회 개최된다.

일본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상영되고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별을 산 날’은 이노우에 나오히사의 동명의 그림동화을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가장 아끼는 단편 중 하나로 매력적인 스토리와 영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별은 산 날’은 우리나라에서는 개봉되지 않은 오직 일본 스튜디오 지브리에서만 관람이 가능한 작품으로 이번 부산공연에서는 조금 더 대중적인 컨셉의 레퍼토리와 구성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별을 산 날’의 음악감독과 작곡을 맡은 츠루 노리히로가 리더로 있는 밴드 어쿠스틱 카페의 연주와 환상적인 영상이 더해지며, 한글 자막이 제공돼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다.

▲ 이노우에 나오히사의 작품 '이바라드 시간'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 이노우에 나오히사의 작품 '이바라드 시간'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또한, 본 공연 전에는 ‘별을 산 날’의 원작자인 이노우에 나오히사가 직접 감독을 맡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이바라드 시간’도 상영될 예정이다.

티켓은 R석 6만 원, S석 4만 원, A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입장할 수 있다. 공연 예매는 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 또는 인터파크, 전화예매로 가능하다.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1-630-5200)로 문의하면 된다.

임은옥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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