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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 ‘불안의 좌표’ 전시회 개최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 문화기획 프로젝트팀 세모아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불안의 좌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안의 좌표’는 경성대 글로컬문화인력양성사업단이 주관하고 글로컬문화학부 문화기획 프로젝트팀 세모아가 기획, 예술지구_p가 협력해 마련된 행사로 ‘청년들의 불안’을 주제로 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직 부산에 소개되지 않은 신인 작가들과 졸업을 앞둔 청년 작가, 중년 작가 등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사이프프로젝트(대구대학교팀)이 함께한다.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들이 그려내는 ‘불안의 좌표’는 청년들의 불안의 위치를 다양하게 잡아보고 그 정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내고자 한다.

전시회 오프닝은 오후 6시 예술지구_p(부산시 금정구 회동동 157-6)에서 진행되며, 오픈 행사로 스카웨이커스 보컬 정세일과 스트리트 드러머 도고의 신나는 무대도 마련된다. (문의: 010-6552-3726)

세모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사회에서 문제적 개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청년들 각자의 위치를 다시 한번 더듬어 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4년 출범한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4년간 신설 글로컬문화학부를 통해 인문학에 뿌리를 둔 융합형 문화인력, 문화기획, 문화콘텐츠 등 각 분야에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곽은영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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