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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학과별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수료식 성료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10일 진리관 컨벤션홀에서 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학 학과별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수료식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대학 학과별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채용을 약정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대학에서 실시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 및 취업연계까지 이어주는 사업이다.

전자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oT 융복합 드론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으며, 재학생 19명은 지난 8월 7일부터 약 2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영도 총장을 비롯해 고석조 산학협력단장, 이상우 부산시 맞춤훈련협의회장, 류재성 부산시 맞춤훈련협의회 사무국장, 신도식 (사)부산산업네트워크협의회 이사장, 남문원 부산평생교육원 대표, 석형태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장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수료식에 앞서 김영도 총장의 인사말과 이상우 맞춤훈련협의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김영도 총장은 “이번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갔을 때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근에 소개되고 도입된 최신 기술인 ‘IoT 융복합 드론’에 관한 교육 과정을 진행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K(Knowledge), S(Skill), A(Attitude)를 항상 생각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잘 파악해 자기개발을 해 나간다면 목표로 하는 큰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우 회장은 “19명의 학생이 이번 교육을 통해 취득한 자격증은 단순한 시험이기 이전에 학생 여러분들이 평생 일할 거리를 만들어 놓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각 대학교수, 훈련기관장 등 관계자들과 협력해 모든 학생이 시의 정책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말과 격려사가 끝난 후에는 김태훈 학과장의 간략한 사업 소개가 진행되고 학생들에 대해 수료증 전달및 상장 수여, 자격증 수여식이 이어졌다.

수료증은 최웅재 학생이 대표로 단상에 올랐으며, △총장상 최웅재 외 3명 △산학단장상 김명천 외 3명 △학과장상 김영렬 외 3명 △부산산업네트워크협의회상 김남훈 외 3명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장상 정성화 외 2명이 각각 상장을 수여했다.

끝으로 이상우 회장과 석형태 원장의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고 단체사진을 찍으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이날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제작한 드론을 시연하고 드론(제작 드론, 촬영 드론, 산업용 드론) 및 IoT 작품(캡스톤 작품), 설계 작품(드론 설계, 캐드 기반 설계) 등을 전시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곽은영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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