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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혼남녀를 위한 청춘만남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해운대 더베이101(루프탑 101)에서 미혼남녀들을 위한 ‘청춘만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춘만남 페스티벌’은 문화행사 연계를 통한 다채로운 만남 프로그램과 체험 거리를 제공해 형식에 치우치지 않은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만남, 미팅, 매칭이란 행사의 부담감을 느끼는 참가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춰 하나의 문화행사로 기획됐으며, 일상에서 탈출해 색다른 경험과 만남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올해 처음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시크릿 매직, 컬러 테라피 등 사전 부대 행사를 시작으로 공식 1부 행사와 비공식 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가면을 쓰고 입장한 후 청춘 남녀들의 관심사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 남탕 여탕 모여탕! 마인드 스케치업 등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젊음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청춘클럽이 마련된다.

청춘만남 페스티벌 참가 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38세 이하의 열정을 가진 미혼남녀이며, 신청은 13일까지 홈페이지(www.선남선녀.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청춘만남 페스티벌은 만남의 자리를 갖고 싶어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만남이 여의치 않은 미혼남녀들이 짝을 찾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바라는 마음에서 개최한 행사”라며 “특히 이번 ‘청춘만남 페스티벌’은 많은 청춘 미혼남녀가 참여해 젊음을 만끽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전찬호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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