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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연제구맛집] 진심이 오가는 식당, 밥심

진심이 오가는 식당, 부산 연산동맛집 ‘밥심’

“아랫목에서 밥을 꺼내는 어머니의 마음씨가 느껴졌으면 좋겠어요. 그게 마음의 기본인 진심이죠” 삭막해진 세상에 치여 마음을 다치셨나요? 그렇다면 진심이 오가는 가게 ‘밥심’에서 밥도 먹고 따뜻한 위로도 받으세요.

<밥심 대표 메뉴 보쌈을 즐기는 방법 中에서…> “싱싱한 상추 위에 보쌈하나 올리고 하나 더 놔” 고소한 마늘, 무생채, 새우젓, 된장 찍은 양파까지 올려서 한 입에 쏙!

“천원 차이로 먹을까 말까 고민한 적이 있었어요. 손님도 그러지 않을까요?” 얇은 지갑 사정으로 밥을 굶는 손님들이 없도록 밥심의 시락국 가격은 3500원, 항사 그대로입니다.

“어느 날, 만삭의 임산부가 맷돌콩국수를 먹고 싶어서 혼자 착아온 적이 있습니다. 몇 년 뒤, 아기를 안고 찾아와 인사를 하며 맷돌콩국수를 먹는 모습에 마음이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

사장님은 점심시간과 같이 분주한 시간외에는 혼자 오는 손님과 마주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곤 합니다. 손님과 가게 주인을 넘어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이 오고 갑니다.

식당 구석엔 조그마한 책장이 있습니다. 밤심에선 배도 채우고 마음도 채울 수 있습니다. 사장님과 친해지면 대여도 가능하다고 하니 어서 단골이 됩시다.

착한가격업소란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적정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입니다. 이 콘텐츠는 2016 착한가격업소·소상공인 대학생 홍보기자단의 취재활동으로 제작됐습니다.

커뮤니티기자단 윤인하, 곽은영, 정혜진

안내 및 위치
위치: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43번길 10
시간: 11:00~20:00 (시청역 7번 출구)
전화: 051-852-6333

■ 밥심 맛집 후기

“보쌈수육정식은 6,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는 구성에 무말랭이도 직접 만들어 정말 맛있다.”

“이 집의 콩국수는 국산 콩 100%를 사용해 직접 만들기 때문에 정말 진하고 맛있다.”

“수육을 쌈에 넣어 싸 먹고 시락국으로 마무리하면 그야말로 꿀맛이다.”

부산시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여 이용 후기를 남기는 분께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5천원상당)을 휴대폰으로 발송해드립니다.  
이벤트 자세히 알아보기 → 좌표 : http://naver.me/5B9MCbjd

 

 

윤인하 외 2인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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