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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머스, ‘소프트메이드’로 실버급식시장 확대 진출
▲ 푸드머스 홈페이지(http://www.foodmerce.com)

식자재 유통업체 ‘푸드머스’는 2015년 노인 대상 식품 브랜드 ‘소프트메이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범해 고령친화식품 분야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풀무원의 B2B 계열사인 푸드머스는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바른선’ 브랜드를 시작으로 키즈 사업인 ‘우리아이’ 브랜드를 론칭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과 같은 영·유아 급식시설에도 제품을 납품 중이다.

시니어 전문 브랜드 ‘소프트메이드’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니어 식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저작단계 상품’과 ‘식이요법 상품’을 만들어 요양원, 급식시설 등에 고령자 맞춤형 상품과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저작단계 상품’은 고령자의 씹는 능력을 고려해 부드러운 정도를 4단계로 나눈 상품이며, ‘식이요법 상품’은 식이요법이 필요한 고령자를 위해 적절한 영양소와 편의성을 제공하는 맞춤형 제품이다.

또한, 푸드머스에서는 시니어를 위한 제품으로 색은 유지하고 자극적인 맛은 줄이기 위해 ‘토마토 고추장 소스’를 개발했으며, 슈퍼 곡물 렌틸콩을 이용한 된장을 만들어 건강에 더욱 신경 썼다.

이밖에도 ‘통찹쌀수리취떡’, ‘제주식 오메기떡’, ‘청도 홍시’ 등과 같은 지역 색깔을 입힌 디저트와 고령자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한 건강 간식도 제공하고 있다.

푸드머스 관계자는 “고령친화식품 사업을 함에 있어 아직은 급식시설에서 단가 부분이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고, 영양사분들도 고령친화식품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아직 초기단계이다 보니 어려움이 많지만 앞으로도 사업장에 맞는 고령자 제품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찬호 기자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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