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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25개 기업, 2016년도 고용우수기업 선정

우수기업에는 인증서, 현판, 지방세 감면 등 각종 혜택 부여

부산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25개 기업들이 부산시 ‘2016년도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난 2010년부터 민간기업의 고용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사회적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일곱 번째를 맞는 2016년도 고용우수기업은 부산경제진흥원을 통해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공고, 접수해 총 53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지난 4월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25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고용우수기업은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인적자원을 꼽으며, 지역 우수인재 고용과 양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또한 일과 가정 양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보이며, 지역 사회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우수기업은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 동화엔텍, 부산신항만(주), 창신Inc, 기성금속(주), 비엔케이시스템, 이엔케이, (주)유니테크노, 삼덕통상(주), (주)칸투칸, (주)푸드엔, (주)한진중티엠에스, 그린컨기술(주), (주)녹채원, (주)디자인엑스투, (주)디프로매트, 마린리서치(주), 모니텍주식회사, (주)세일글로발, 스타우프코리아(유), 영인코리아(주), (주)에스위너스, (주)지비라이트, (주)포스트미디어, 프리젠트 등 25개사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 근로환경개선비 3,500만 원과 함께 신규 취득한 사업용 부동산 지방세 감면, 중소기업 자금 지원 시 금리 및 이차보전 우대, 신용보증수수료 인하,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기타 해외시장 개척 및 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오는 5월 10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5개 기업 대표, 서병수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부산의 취업률 제고와 민간부분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동참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IN신문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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