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지며 부산을 즐기자” 부산 호텔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웨스틴조선호텔, 라발스호텔, 파라다이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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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지며 부산을 즐기자” 부산 호텔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웨스틴조선호텔, 라발스호텔, 파라다이스호텔
  • 로컬에디터(LE) 이다감
  • 승인 2020.01.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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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텔에서 즐기는 티타임,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설 연휴에 지친 피로를 부산호텔에서 힐링하자.

애프터눈 티는 영국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 사이인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다과를 즐기며 휴식을 즐기는 생활문화를 가리킨다. 부산에 위치한 호텔 내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3곳을 다녀왔다.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웨스틴조선호텔 1층 파노라마라운지의 애프터눈 티 주문시간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다. 필자는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애프터눈 티는 수량만 예약을 받고 좌석예약은 받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디저트 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경되는데, 2월까지는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즌한정으로 스트로베리 크림 티와 스트로베리 필드 티를 딸기차로 선택할 수 있다. 

파노라마라운지의 매력적인 점은 영국 명품 도자기 웨지우드 3가지 중 하나를 티웨어로 선택하여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메뉴라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영도에 오픈한지 1년이 되어가는 라발스 호텔 28층에 스카이 카페&바가 있는데, 맥심드파리로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서도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다. 38,000원이라는 금액에 아메리카노 2잔을 제공해 준다. 지금은 33,000원으로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맥심드파리 애프터눈티의 매력적인 점은 28층에 위치한 곳 이다보니 부산 중구와 영도구의 오션뷰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루프탑 또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본관 1층에 위치한 크리스탈 가든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2인 기준 54,000원으로 티는 선택하실 수 있는 메뉴 안에서 정하면 된다. 

크리스탈 가든이라는 이름에 맞게 오션뷰를 즐기는 곳이 아니라 창밖의 정원과 분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차별화된 점은 티와 즐길 수 있는 상큼한 레몬과 밀크티로도 마실 수 있게 우유를 함께 준다. 

지금은 애프터눈 티에 딤섬을 같이 주는 시즌이다. 1년에 2번 정도 구성이 바뀐다고 하니 예약하기 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

2020년 설 연휴는 나흘로 길지 않아 더더욱 피로를 풀 시간이 적었을 수 있다. 평일이나 주말 여유를 낼 시간이 있다면 부산 호텔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로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지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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