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경영으로 품질 좋은 건어물을 더 저렴하게 … 30대 부부가 운영하는 구포시장 ‘멸치삼촌 콩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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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경영으로 품질 좋은 건어물을 더 저렴하게 … 30대 부부가 운영하는 구포시장 ‘멸치삼촌 콩이언니’
  • 부산IN신문
  • 승인 2019.12.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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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에게 선택받은 한 여인이 구포시장에 있다. 그 여인의 이름은 콩이언니. 콩이언니는 멸치삼촌과 결혼하여 구포시장에서 마른 멸치, 땅콩 등 품질 좋은 건어물을 판매하고 있다.

콩이언니의 가족 모두가 건어물과 한 평생을 함께 하고 있다. 콩이언니의 어머니는 구포시장에서 20년이 넘도록 건어물 점포를 운영해왔다. 콩이언니는 어린 시절부터 수시로 일손을 거들며 자연스럽게 운영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모는 건어물 도매업을 하고 있어 비교적 저렴하게 건어물을 납품 받을 수 있고, 삼촌이 건어물 유통을 해서 원가를 절감하고 있다. 온 가족이 건어물 하나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지만, 모두가 한 뜻으로 모이니 가격에서 경쟁력이 생겼다.

30대 부부가 운영하는 ‘멸치삼촌 콩이언니’는 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

1인 가구 손님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 개별 및 소포장 상품을 새롭게 출시. 한눈에 제품의 구성과 가격, 원산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진열. 각 제품에 간단한 설명과 유례 등을 적은 간판 설치. 작은 것 하나까지 챙기는 세심함이 보인다.

반건조 제품의 특성상 날씨와 온도에 따라 자칫 상품이 변질될 수 있기에 각종 반건조 제품을 일부러 냉장 시설에 보관하는 것 또한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한 제품을 판매하겠다는 운영 방침의 일환이다.

이 정도면 건어물이 ‘멸치삼촌 콩이언니’를 선택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저렴하며 빠른 유통을 통해 신선한 건어물을 원한다면 구포시장 ‘멸치삼촌 콩이언니’를 방문해보자.

한편, 멸치삼촌 콩이언니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장날 제외한 둘째 주 월요일은 휴무다.

 

안내 및 위치
위치 : 부산광역시 북구 낙동대로 1176번길 30
시간 : 8:30-20:00
전화 : 010-3252-0074
휴무일: 둘째주 월요일 휴무(장날 제외)

 

굿포마케터즈 영상에서도 멸치삼촌 콩이언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s://tv.naver.com/v/11883958

https://tv.naver.com/v/1187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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