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포시장에서 줄 서야만 맛 볼 수 있는 꿀떡, ‘제일떡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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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시장에서 줄 서야만 맛 볼 수 있는 꿀떡, ‘제일떡방앗간’
  • 부산IN신문
  • 승인 2019.12.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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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시장에 줄을 서야 살 수 있는 떡이 있다? 시장을 구경하다보면 유난히 북적거리는 곳이 있다. 무엇을 파는지 보이지 않을 만큼 빽빽한 사람들 사이를 다가가보니 ‘제일떡방앗간’이 있다.

떡집에 줄을 서있기가 쉽지 않은 데 그 이유가 무언지 궁금하다. 사람들 사이로 살펴보니 특징이 있다. 떡을 천원어치 사는 게 가능한 것. 천 원 한 장으로 과자 사먹기도 힘든데, 보기 드문 가게다.

제일떡방앗간은 다양한 종류의 떡을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다. 시장인심. 푸근한 웃음과 함께 주는 서비스가 인상적이다.
 
이곳의 시그니처 떡은 ‘꿀떡’이다. 달 것 같은 비주얼인데 그리 달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떡이다.
 
또 다른 특징은 시장 안에 방앗간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매일아침 떡을 뽑아 쫀득쫀득한 상태의 떡을 맛볼 수 있다.

사장님은 리어카 장사에서 시작하여 구포시장에 자리 잡고 떡을 팔아 자식을 키웠고, 이제는 아들과 함께 방앗간과 떡집을 운영하고 있다.

손에서 보이는 세월과 미소에서 느껴지는 푸근함이 ‘제일떡방앗간’을. ‘구포시장’을 꼭 한번 들리게 한다.

 

안내 및 위치
위치 : 부산광역시 북구 낙동대로 1176번길 33 (주소와 실제 위치가 다름/카드뉴스 위치 참고)
시간 : 9:00-20:00
전화 : 051-335-0581
휴무일: 명절 5일간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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